날이면 날마다 쓰지않는 지멋대로의 오늘의일기 라고 쓰고 한 며칠치 일기라 쓴다 🙂 요즘 카라카라오렌지한테 푹 빠졌는데.. 진짜 거짓말 안하고 일주일 내내 먹다가 갑자기 질림 난
집에 도착하면 계란물 살짝 풀어 가지전 한 접시 부쳐 먹어야지. 아 맞다. 나혼산 재방도 봐야지. 그냥 모든 것이 술술술 풀려나갈 것 같은 날이 있다. 그게 오늘이다. 집 근처 텃밭의 미
제발 물자가 적어서 존나쉬길 ㅋㅋ 조장님 이번엔 꽁돈이라며요 제발 꽁돈이길 기도합니다 ㅋㅋ ㅋㅋㅋ 비오는 롯백 비 좀 그만와라.. 우산쓰기 싫다 허허 오늘 30일이네 연월좀 돌아야지
오늘은 아침 출근 후 2시 퇴근하여 잠깐 데이트도 하구 동생이랑 고기도 먹고 드라이브 겸 동생 데려다 주고 하루를 마무리 해볼려고 합니당! 벌써 길던 연휴도 반이나 지나가버렸네여,,
최근에 불당동에 있는 이자카야 술집 시바시바에 회식으로 다녀왔는데, 정말로 매력적인 곳이다. 귀여운 캐릭터가 눈에 띄는 시바시바는 늦은 새벽까지 영업을 하기 때문에 여유롭게 술을
오늘도 잘 지냈다. 여전히 로또씨는 베이비룸으로 공중부양 을 시도하고있고, 한방이와 땡큐씨도 나름 잘 지냈다, 미디어시청 약속도 잘 지켰고, 책읽기를 한다면서 동생들 동화책을 여러
시바타 케이코 글, 그림 황진희 옮김 채로는 알면서도 정리를 하지 않아요. 정리하지 않고 이대로 놔두면 엄청난 일이 일어날 거라는 엄마 말도 들은 척도 하지 않았어요. 그러던 어느날,
오늘 8시 30분에 기상했다. 오늘은 꼭 헬스장에 가고 싶었다. 그래서 9시에 나와서 버스를 타고 잠깐 자취방에 들렀다. 환기했던 창문을 닫고 옷을 갈아입고 헬스장에 갔다. 오랜만에 제대
추석 연휴가 이어지는 토요일입니다 오늘은 가을비가 세차게 휘 몰아치더니 바람도 많아진 날이네요 진짜 가을 인가 봅니다. 주방만 빼고 ㅋ 오늘도 역시 느끼했던 속을 달래려는지 라면,
© ahock, 출처 Unsplash 오늘이 귀빠진 날이다. 태아는 머리가 어깨너비보다 크니 해산할 때 귀가 보이면 무사히 출산된 것이나 마찬가지라는 뜻에서 때어난 날을 ‘귀빠진 날’이라고 한단다
2023년 9월 30일 토요일 # 장어구이 파뤼 런치 # 퐈이야아 늦장 부린 아침, ‘그만 자고 일어나’라던 어무니 말씀 듣고 일어났드니 장어가 내 앞에 떡 하니 놓여졌다 옛말에 어무니 말씀 들
나 요새 다이어트 한다 진짜다 매일 1시간씩 뛰는데 사람 죽을 맛이다 하늘 보는 맛에 점차 느는게 느껴져서 그래서 그런지 계속하는 거 같다 진짜 빨리 살 빼고 싶다 내 맘대로 안되겠지
장소에서 나를 응원하고 돕습니다. 나는 가장 나다운 모습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사랑합니다. 힘겹게 저항하거나 이유 없이 두려워하는 마음을 모두 내려놓습니다. 오늘은 내 인생에 가
오늘 저녁은 큰집에서 한 잡채, 참기름이랑 깨도 넣어 심폐소생 시키고 전이랑 송편 데워서 간단하게~ #잡채 #모듬전이랑 송편 저녁 먹고 동네 한 바퀴 돌고 아파트 중앙공원 벤치에 앉아 쉼
조금씩 나눠서 먹었더니 점심과 저녁으로 먹었는데도 남아 내일 아침으로 먹어도 될 것 같아요 어제 시외할머니댁에 갔다가 받아온 밤을 어떻게 해야할까 고민을 하다가 오늘 안해두면 버
안녕하세요 거의 2주만에 돌아온 호아비입니다. 매년 9월 30일은 쿠가에게 매우 중요한 날인데요, (쿠가 뒤 쪽의 디스커버리는 지정 주차칸 2개를 한 분의 차주 분께서 소유하고 계시기 때
#엄마가 화났다. #고함쟁이엄마 . #엄마 저리 가. #오늘은 정말 정말 엄마가 싫어요. 오늘은 착한 엄마였나요? 아이에게 불편한 마음이셨다면 읽어주시기 좋은 동화 소개해요 엄마가 화났
오늘 어째 굉장히 많이 먹는 것 같다 먹는 양도 양인데 쉴 새 없이 먹는 기분,,, (운동도 못하는데 살찌겠넹,,,ㅎ) 새우 한 바가지(?) 일단 찐 새우 몇 개 념념 먹었고요 꿀떡과 삼색경단
황금연휴의 시간이 조금씩 조금씩 흘러가네요~ 저희 부부는 도시를 떠나 살 수 없듯이 또한, 자연을 떠나 살 수 없음을 오늘도 열렬히 느낍니다! 오늘도 마음을 누일만한 편안한 어느 곳을
아 침에 비가 내리는 소리에 오늘 아침 운동은 건너뛰는 걸로 하고 그냥 이불속에 누워 있었다. 그렇게 아침시간을 보내버리고 거실로 나오니 7시가 훌쩍 지나버린 시간 여전히 추적추적
좋을거 같단 생각이 들어서 만들어 봤어요 ㅋ 이건 기모원단이라 겨울용으로 딱일듯요. 사진으론 중년이 써야될것 처럼 보이기도 하는데 아까 써보니 나름 유니크함~ㅋㅋ 오늘 하루도 기울
9월에 다녀온 후기입니다. (내돈내산)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과 영대 오렌지타운에 위치만 오늘김해뒷고기에 다녀왔습니다 ! ㅎㅎ 특출나게 맛있진 않지만 한번씩 생각나는 맛 ,,,❤️ 특히
먹는날 !! 감사 합니다 4. 가을 국화가 벌써 피기 시작 ~~ 꽃을 볼수 있어서 감사 합니다 5. 하루가 다르게 자라는 #김장배추 매일 아침 한바퀴 돌아본다 오늘도 배추벌레 한마리 잡았다
오늘은 거제유유 U.U 거제카페 거제 디저트맛집 거제도 유유카페 꼭 다시 한 번 가보세요! 테이블간 간격도 안심할 수 있었고 위생상태 거기다합격점을 주고 하였답니다. 느낌이 참말로 현
찍을때 마다 그림자에 의해 달라지는 달의 명암 음력 8월 15일 당일의 달 조금 커보이기도 하고, 같은 것 같기도 하고 특별함을 붙였다. 추석 날 보름달 모두 풍성한 한가위만 같아라~~~
오늘같은 날씨에 생각나는 수육전골 옥된장 정자점 안녕하세요 마켓가온입니다~ 오늘은 쌀쌀한 가을날씨에 생각나는 메뉴! 수육전골맛집을 소개해볼까해요~ 옥된장 정자점인데요 여기는 이
강사과정을 마무리 짓고 계신분의 사진촬영이 있던날입니다. 옷 매무새를 가다듬고 있는 제모습으로 시작해봅니다. 내일부터 차차 올려볼께요~ 언제나 초록초록한 이 풍경 이제 가을이 접
비가 오는데도 아랑곳 하지 않고 부녀는 열씸히 조개를 캐왔다 난10시 30분에 철수했는데 이들은 12시 30분까지 대단하다 열씸히 캐서 가져온 수고로운 산물들~~ 결과물 가지고 come back
태우러 열심히 올라갑니다. 구름사이 햇살 너무 멋져요 저 장면이 사진에 다 담기지 않아서 아까웠어요 시원한 가을 바람이 부는 도솔봉 한 참 쉬다가 내려갔습니다. 오늘도 도솔산 오길
생각해보니까 링크아트센터도 처음이네 나..! 비스티는 진짜 꽃이랑 홍기범 볼 생각으로만 예매한 극! 호스트바 얘긴거 알고 있어서 내 취향 아니겠다 하는 마음이랑 초연때 배듄, 곤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