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은 아련한 추억속의 보리밥이 생각날 때가 있습니다. 주말 용문산 나들이 나갔다가 한 번 들린 곳인데 보리밥 그 추억의 맛을 못잊어 이젠 반단골집 비슷하게 되었답니다. 운전하면서
반갑습니당~ 유댕입니다 아니 어쩌다 인스타를 보는데 공차가 창립11주년이라 11년 전 가격으로 블랙/타로 밀크티를 판다고 하는거에요! 알바 출근하는 아트몰링에 공차가 있고^^ 그래서
나온다 영업시간 정기휴무 : 매주 월요일 영업시간 : 오전 11시 ~ 오후 9시 *보통 8시 30분부터 마감 준비를 하셔서 8시까지 가는 걸 추천한다 가게 내부 추억의 떡볶이집인걸 알 수 있는
배터질뻔..배고플떄 먹어서그런가바요 황떡 체인도 많아서 자주먹고 알려지곤했는데 시간이 많이지나니 다른 프렌차이즈들이 많아서 슬슬 묻히더라구요 ㅠㅠ 전 정말 깔끔하고 추억의맛으
집에 보드게임이 없는분들도 할 수 있는 게임입니다. 저도 어릴때 많이 했던 게임인데 동네마다 이름은 다르겠지만 저희 동네에서는 ‘야구게임’ 으로 불렀답니다. 야구게임 방법 1~9까지의
한번씩은 단체여행을 가보자고 했으니 해마다 한권씩의 포토북 추억이 만들어 지겠네요 처음이라 조금 헤메기도 했지만 받아보니 괜잖은것 같아요 핸드폰속 사진을 보는거랑 앨범을 한장
#추억의도시락 #도시락 #때론추억을먹고산다 병원밥 식사 시간이 되면 식사 전해주면서 다음날 점심이나 저녁 특식 메뉴를 주문 받으신다 점심때 저녁밥은 추억의 도시락이라네 그래서 난
서울에 살게 되면 서울 근교 여행을 많이 다닐거라 다짐했지만, 막상 서울에 취직을 하고 나니 집 밖을 잘 안나가게 되었다. 그렇게 회사-집을 반복하다가 어느날 갑자기 여행을 가고 싶은
얼마전 부모님 환갑을 맞이해서 가족들과 함께 포항가족사진관을 방문하고 왔어요. 갑자기 정해진 상황이라 준비할 시간이 조금 부족했지만 가족들과 행복한 순간을 담기 위해서 부지런히
자체가 오랜만이라 맛있네에:) 나의 20대는 항상 공차와 함께였었는데 잠시 멀리 했다가 몇년 전 브라운슈가 밀크티에 꽂혀서 많이 사먹다가 다시 또 멀어졌지 ㅋㅋ 추억 돋는 공차 공차
같아서 완전 굿굿 🙂 겉보기랑 다르게 홍이네떡볶이는 안쪽으로 가면 여러팀이 동시에 입장가능 할 정도로 넓거든요 . 저희 말고도 다른 도슨트팀도 오는 것을 보니 추억의 맛은 다 똑같은
이번에 친구들과 함께 세종이도삼계탕 천안두정점을 방문했어요. 처음 입장부터 전투력 있는 직원들의 친절한 모습이 인상적이었고, 위생교육과 관리도 철저했어요. 예약을 해서 닭볶음탕
비가오는날! 옛 추억을 더듬어본다. 지금보는 다리는 아는사람이 별로없을 겄이다. 화순군 주산리에 있는 옛날 다리다. 옛날 주함호 담수때 물속으로 사라진 다리다. 물이 없으니 보인다.
그동안은 친구들이랑만 찍었는데 다음엔 저희 집 강아지, 엄마, 아빠와도 함께 찍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항상 친구들과 놀면 코스로 사진을 찍으면서 그날의 추억을 담았는데 가족
#체크인챌린지 11 광릉돌솥밥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 금강로1845번길 1 광릉돌솥밥 추억의 외식 옛날의 그맛은 아니었다. 가족외식 후보로 나가리요 –
하나 마련하기로 했다!! 처음에는 #att 의 리본샌들을 샀는데 배송이 너무 늦어 환불할까 고민하던중 내가 팔로우 하는 인스타 인플루언서가 신은 젤리슈즈 발견 추억의 젤리. 존예자냐?
좋더라고요. 사실 일상에서 두분이 언제 이렇게 기쁜 모습으로 마주 보셨나 싶을 정도로 까마득했던 모습이기 때문에 이번에 부모님의 다양한 모습을 볼 수 있어서 특별한 추억으로 남지
포장이라도 해가지고 가고 싶다면서 싱싱한 요리는 식탐을 자극하네요 해산물 요리는 큰애가 참 좋아하는데 아이들이랑 한번 와야겠어요 #동창회 #초등동창회 #국민학교 #추억기차 #삶의진
싱그러운 여름이 느껴지는 위드제이의 일상 유명 연예인들의 유기견입양이 알려지면서 많은 유기견들이 가족 만날 수 있는 기회가 확실히 예전보다는 많아진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주말을 맞이하여 공연보러 홍대로 슝 떡볶이가 너무 먹고싶어 근처 찾아 보니 화양시장 유퀴즈 연관으로 나온 아찌떡볶이 그러나 개인사정으로 휴무 조금더 걸어올라가니 꼽사리떡볶이 발
시트콤에 나왔다! 라고 하면 거의 스타덤에 오르기도 했습니다만, 그것도 이제 추억이 된 것 같네요(´;ω;`) 그래서 자연스럽게 어린 시절의 추억과 그 시절의 추억을 떠올리고 싶어서 찾아
오르막에 위치한 스토리지북앤필름 후암점 엽서, 에코백 등 다양한 제품을 할인 가격으로 판매했다 첫 방문이 영업 종료일일 줄이야 스토리지북앤필름 후암점의 시간은 6월 18일에 멈춰
앞에서> 궁남지 충청남도 부여군 부여읍 동남리 날은 덮고 걸어야할 길은 멀고 구경을 마칠 대쯤은 약간 피곤해져 있었다. 연꽃이 한여름에 피기 때문에 아름 답지만 더운 추억을 남겼다.^
않습니다. 아침에 블친 님의 새 글에 그린피스의 하는 일에 대한 포스팅을 읽었는데 그린피스에 후원을 해봐야겠다는 다짐도 생깁니다. 이상 절기 하지와 관련된 속담과 추억에 대한 얘기
학창시절에 추억맛을 찾아간 부산대 돈까스 오늘은 갑자기 학창시절의 단골이었던 돈까스가 먹고싶어지더라구요 아직도 있나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학교정물앞에 그대로 있네요. 어찌나 반
◆ 아우랑가바드( Aurangabad) 1653년부터 1707년까지 무굴제국의 수도였던 데칸고원의 아우랑가바드는 엘로라, 아잔타 석굴을 보러 가기 위함이 아니라면, 굳이 찾아가야 할 만큼 인상 깊
전날 남편 월급날이라 오랜만에 소주 마셨더니 아침이 힘들다 마실때는 달더만 얼마 마시지도 않았는데 머리도 띵하고 에구구 오늘 하루가 길듯 2023.06.21 육개장 분홍소시지 콩나물무침
카페라고 쓰긴 했지만 .. 카페가 맞겠지..?ㅋ 전국에 몇 안 남은 캔모아가 용인에 아직까지 살아남아땅..ㅠㅠ 고.잔이랑 뫄곤듀님이랑 셋이 포차 때리고 2차 탕후루 때리고 (고림동 잔다르
안녕하세요:) 신상과자라고는 조금 늦은 감이 없지 않아 있지만 드디어 먹어봤습니다 립파이 초코를요>< 처음 립파이 나왔을때 달달구리 & 바싹바싹 해서 맛있었던 기억이 있어서 그 기억
맛 없는건 참지 않음 내가 만든거지만 맛있긴 함 놀랍게도 요리를 종종 해먹는데, 재료에 과하지 않은 조리만 하는 편. 내 손이 많이 간다고 해서 맛있어지진 않더라. 왼쪽은 맛있는 애호